Photograph by 낭만비행, 파나소닉 GX85
미타콘 25mm F0.95

이제, 다시, 파란불.

Photograph by 낭만비행, 파나소닉 GX85

미타콘 25mm F0.95

와이프가 사온 타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딸아이.

요즘 점점 자기 의사표시가 강해지네요.

원래 그렇긴 했지만.

Photograph by 낭만비행, 파나소닉 GX7
미타콘 25mm F0.95

GX85에 너무 익숙해져서인지 도저히 조작방식에 적응이 안되서 올림 E-M5M2를 GX7로 바꿨네요.
GX7도 나쁘진 않지만 GX85가 역시 가성비 갑인듯.

Photograph by 낭만비행, 파나소닉 GX85, 미타콘 25mm F0.95

렌즈 구입 후 몇장 찍어봤습니다.
렌즈 마감 및 조작감은 싸구려 같네요. 개인적인 소감입니다.